California Gold Nutrition의 CollagenUP : Hydrolyzed Marine Collagen Peptides + Hyaluronic Acid + Vitamine C 제품 구입하고 일주일 음용 후기이다.
이 제품은 머리카락, 피부, 손톱alifornia Gold Nutrition의 CollagenUP : Hydrolyzed Marine Collagen Peptides + Hyaluronic Acid + Vitamine C 제품 구입하고 일주일 음용 후기이다.
이 제품은 머리카락, 피부, 손톱, 관절, 뼈 영양 보조제로, 해양 유래(생선) 콜라겐 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비타민 C를 포함한 무향 분말 보충제다.
콜라겐 펩타이드는 타입 I & III (소가 아닌 생선 유래, 효소 가수분해로 흡수력 향상)
히알루론산은 피부 수분과 관절 윤활 지원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성 및 항산화 효과에 관여한다.
첫 구입이라 작은 포장인 206g(7.26oz)를 선택했고, 5g 전용 스쿱이 들어 있어, 1회 1스쿱씩 물이나 주스에 타서 마신다.
총 41회 마실 수 있다.
Non-GMO, 글루텐 프리, 대두 프리, 무향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피부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데, 복용하는 콜라겐은 큰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어서 큰 기대는 없다.
먹는 방법은 상온의 물에 1스쿱 넣고 잘 섞어 마실 수 있고, 주스에 타서 마실 수도 있다.
개개인의 민감 정도에 따라 살짝 비린 맛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괜찮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찬 물이나 주스에는 잘 섞이지 않는 듯 하고, 쉐이커를 사용해 잘 흔들어 먹어야 한다는 평도 있다.
어떤 리뷰에는 1스쿱을 가루로 입에 털어넣고 물로 밀어넣는 방법으로 복용하는 사람도 있었다.
식사 1시간 전이나 식사 후 2시간 후에 먹으라고 안내되어 있다.
나는 아침 공복에 우유 180ml를 따뜻하게 데우고, 콜라겐 파우더를 1스쿱 넣고, 휘저어 섞은 후 마시거나 더블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우유를 부은 홈 카페라뗴에 콜라겐 파우더를 넣어 잘 저은 후 시나몬을 살짝 뿌려 마시고 있다.
우유에 타서 마시기 때문에 비린 맛은 느끼지 못했고, 다만 우유만 데워 마실 때와는 맛이 살짤 다르고 또 살짝 농도가 진해진 느낌이 있다.
카페라떼에 마시는 이유는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우유 마시고 커피 마시고 두 번 마시기엔 부담스러워서 합쳐 봤다.
다행히 콜라겐 파우더 믹스의 구성 성분이 50도 정도의 따뜻함에서는 파괴되지 않아서 한 번에 섞어 마시고 있다.
원래 아침 커피는 더블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물을 섞은 아메리카노였으나, 공복에 위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해서 라떼로 마시기 시작했고, 테아닌 캡슐 1개(가끔 2개)를 분리해 테아닌 가루만 넣어 각성 효과는 그대로, 예민함은 낮추는 형태로 마시다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시나몬 가루를 뿌려 마시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콜라겐 파우더를 넣어 현재 버전이 됐다.
일주일 복용으로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 건 성급하다.
41회 다 마신 후 코멘트를 달 수 있을 것 같다.
현재까지 복용하면서 장점을 말한다면 매일 챙겨 먹기 떄문에 어쨌든 피부, 헤어, 손톱, 관절, 뼈에 대해 하루 한 번은 생각을 한다.
어쨌든 거울을 보면 효과가 있나 한번 더 살펴 보게 된다.
관심을 가지면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
결제시 추천인 코드 FDR348 입력하면 할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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