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시즌5: 한일 미식 데이트 10화 장소, '원조마산할매아구찜'
이번 회차에는 미요시 아야카가 소개한 한국 맛집으로, 부제는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이다.
신사역 인근 신사동 간장게장골목 내에 위치해 있고, 평소 먹방을 즐겨보는 아야카짱이 영상으로 접하고 찾아왔던 곳이라고 한다.
쯔양도 게장 20마리 먹방을 했던 곳이다.
3대째 이어진 40년 된 간장게장 집, 일본은 게요리를 찌거나 삶아서 먹고, 한국처럼 꽃게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한국에 오면 많이 찾아 먹는 음식 중 하나가 간장게장이라고.
솔직히 한국인도 간장게장이나 양념게장이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인데, 첫 게장을 짜기만 한 곳에서 접하면 이후 게장은 손이 안간다. 집에서 요리하는 부모님을 둔 세대라면 집에서 담근 게장이 첫 게장이었을 거고 그래서 맛있게 먹을 줄 안다. 시판 게장을 첫 게장으로 먹는다면 가격이 있더라도 맛있는 곳에서 먹어야 이후 게장에 거부감이 없다.
성시경씨, 미요시 아야카씨(이하 존칭 생략)는 간장 게장, 게알백반, 새우장(간장 5마리, 양념 5마리), 아귀찜(1단계 맵기) , 아귀 간을 주문했다.
간장게장(2인) 86,000원, 간장새우장(5마리) 20,000원, 양념새우장(5마리) 24,000원, 게알백반 30,000원, 생물아구찜 59,000원
아귀찜은 1단계 신라면 맵기 2단계 열라면 맵기 3단계 불닭볶음면 맵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야카는 한국에 와서 게장을 마음껏 먹을 때
간장게장 3인분, 양념게장 2인분을 시켜 다 먹는다고!
기본 찬으로 깍두기 김치, 어묵 볶음, 김, 오이무침, 계란찜이 나온다.
방송에서는 동치미와 다시마가 나오는데, 이건 외국인 손님이 요청 시 제공된다고 자막 처리 되어 있다.
방송을 보는 내내 간장게장이든 새우장이든 먹는 모습이 아름답진 않다고 생각했다.
매우 맛있는 음식이고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손으로 집어서 빨아먹고 씹어먹고 뱉어내야 하는 과정이 정말 왠만큼 친하지 않고서는 함께 먹기 힘든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사람도 대화를 하며 먹는 음식이 아니라 음식에 집중해야 하는 음식이라는 말을 한다. 동의한다.
음식에 대해 생식이 좋네 확실히 익혀 먹는게 좋네 의견이 다양하지만 어쨌든 안전한 음식은 익혀 먹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찬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고 내 체질에도 잘 맞아 날 음식을 굳이 찾아 먹진 않지만 일행과 함께 먹을 때면 맛있어서 행복하긴 하다.
간장게장 한마리 43,000
양념게장(암꽃게) 한마리 45,000
게알백반 30,000
생물아구찜 59,000
아구찜, 아구수육, 아구지리찜, 마라아구찜, 산낙지볶음, 연포탕 55,000
생물 아구탕, 생물 아구지리, 생물 아구수육 59,000
꽃게찜, 꽃게범벅, 꽃게탕 75,000
간장새우장 10마리 38,000
양념새우장 10마리 43,000
해물찜, 해물탕 68,000
해물라면 20,000
갑오지어볶음 40,000
산낙지 35,000
등등
쿠팡이츠로 배달도 가능하다고.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0
(신사역 4번출구 파리바게트 끼고 우측으로 돌아서 50미터 직진하면 우측에 위치)
연중무휴 24시간 영업 (재료 소진 시 재료 준비 시간이 있을 수 있음)
예약(네이버 예약 가능), 포장, 콜키지, 와인 페어링, 단체 이용 가능, 주차 가능(무료), 발렛가능(유료 3,000원)
0507-1362-2774
미친맛집 외에도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생방송투데이, 생생정보통, 찾아라맛있는TV 등을 통해 간장게장, 게알백반, 아귀찜, 꽃게찜, 꽃게범벅 등이 미디어에 소개됐다.


'오늘뭐먹지 > 방송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 은평구 연서시장 광장 먹거리 존 (0) | 2026.04.30 |
|---|---|
| 서울 중구 산수갑산 - 대창 순대국밥 (0) | 2026.04.24 |
| 서울 강동구 다람 강동본점 - 김치 맛집 고기 맛집 (3) | 2026.04.17 |
| 서울 강남구 한성칼국수 - 칼국수는 거들뿐 (4) | 2026.03.28 |
| 서울 강남구 우정양곱창 - 소 곱창 맛집 (0) | 2026.03.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