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일 애증의 현대차 주식을 22.6에 익절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아온지는 꽤 됐고, 주가가 평가절하되어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그럼에도 오르지 않고 10만 후반대에서 왔다갔다만 반복했다.
기다림에 지쳐서 22.6에 팔았다고 봐야지
KB금융과 동일하게 상승세라 매도정정을 넣다가 늦어 매도 확정됐다.
오늘 종가는 최고가는 22.8이고 종가는 22.7이다.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을 잘 잡고, 연습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번에도 아쉽다.
익절로만 만족하기엔,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우니까
좀 더 수익을 낼 수 있는 패턴을 만들어야 겠다.
참, 이번 상승은 정부가 저평가된 주가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발표를 해서 발생한 선효과라고 한다.
PBR 참고한다.
(주가순자산비율 / Price to Book-value Ratio : 기업 순자산에 대해 1주당 몇 배 거래되고 있는지 측정, PBR, P/B 축약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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