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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살기

싱가포르 리츠 REITs 및 대표 고배당

by 해피스트 2026. 3. 22.

싱가포르 리츠 및 고배당주에 대해 알아본다. 

싱가포르 시장은 주가 자체로는 심심하지만 연금 처럼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을 기대한다. 

주가의 꾸준한 우상향과 고배당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장기투자 대상이다. 

 

한국 투자자가 리츠 포함한 싱가포르 주식을 거래하면 현지에서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아 실질 수령액이 높은 편이다.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 이자 비용 부담이 낮아져 리츠들의 수익성(DPU)가 개선되는 것과 싱가포르 달러(SGD) 환율 흐름이 전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식한다. 

 

싱가포르 거래소(SGX)에서 주목받는 리츠(S-REITs) 및 고배당주 리스트(2026.03.현재) 목록을 정리한다.

싱가포르 리츠 시장은 평균 5.7% 내외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 주요 싱가포르 리츠(S-REITs) 리스트

섹터별로 우량주(Blue-chip)와 고수익주를 분류한 현황

리츠 명칭 (티커) 주요 섹터 예상 배당 수익률 특징
CapitaLand Ascendas (A17U) 산업/데이터센터 약 5.3~5.6% 싱가포르 최대 산업용 리츠, 안정성 높음
Mapletree Industrial (ME8U) 산업/데이터센터 약 6.4%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배당 매력 상승
CapitaLand Int. Comm. (C38U) 리테일/오피스 약 4.2% 싱가포르 핵심 상업지구 보유, 대장주
Frasers Centrepoint (J69U) 리테일 (쇼핑몰) 약 5.4% 주거 밀착형 쇼핑몰 위주로 경기 방어적
Digital Core REIT (DCRU) 데이터센터 약 6.9~7.3% 고성장 섹터이나 최근 변동성 존재
Daiwa House Logistics (DHLT) 물류 (일본 자산) 약 8.2% 높은 수익률을 선호하는 투자자 타겟

 

2. 싱가포르 대표 고배당주 (우량주)

리츠 외에도 은행 및 통신 등 현금을 많이 보유한 전통 강자들

종목명 (티커) 섹터 예상 배당 수익률 2026년 최근 동향
DBS Group (D05) 은행 약 4.8~5.3% 싱가포르 1위 은행, 역대급 순이익 기록 중
UOB (U11) 은행 약 5.9% 동남아 확장세 뚜렷, 배당 성향 공격적
Singtel (Z74) 통신 약 3.8% 5G 및 데이터센터 투자를 통한 배당 유지
ST Engineering (S63) 방산/기술 약 5.9% 방산 수요 증가로 특별 배당 가능성 언급
Haw Par (H02) 헬스케어 (타이거밤) 약 8.3% 자산 가치 대비 높은 배당으로 유명

3. 싱가포르 대표 배당주/리츠 10년 성과

싱가포르 종목들은 주가 변동성보다 매년 4~6%씩 들어오는 배당금이 10년 동안 쌓이면서 낸 복리 효과가 특징이다.

종목명 (티커) 10년 총수익률 (배당 재투자 시) 비고
DBS 은행 (D05) 약 +180% ~ 200% 싱가포르 대장주, 배당 성장이 매우 가파름
UOB 은행 (U11) 약 +140% ~ 160% 안정적인 배당과 동남아시아 영업망 확대
CapitaLand Ascendas (A17U) 약 +110% ~ 130% 데이터센터/물류 섹터 확대로 리츠 중 상위권
CICT (C38U) 약 +80% ~ 100% 우량 오피스/쇼핑몰 보유로 방어적 성격 강함
Singtel (Z74) 약 +30% ~ 50% 통신업 특성상 주가는 정체되었으나 최근 반등 중

3-1. 글로벌 주요 거래소 10년 누적 수익률 (추정치)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인도와 일본의 수익률이 한국보다 높다. 

 

거래소 (지수) 10년 누적 수익률 (배당 포함) 주요 상승 동력
NASDAQ (미국) 약 +450% ~ 500% AI, 클라우드, 빅테크(MAG7)의 폭발적 성장
S&P 500 (미국) 약 +230% ~ 250% 미국 기업들의 이익 성장 및 자사주 매입
NSE (인도) 약 +280% ~ 310% 거대 내수 시장 성장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 수혜
TSE (일본/Nikkei) 약 +160% ~ 180% 엔저 효과 및 기업 거버넌스 개혁(주주환원 강화)
KRX (한국/KOSPI) 약 +60% ~ 80% 반도체 사이클 및 최근 '밸류업' 정책 기대감
SSE (중국/상해) 약 +10% ~ 30%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규제 여파로 상대적 부진
SGX (싱가포르/STI) 약 +80% ~ 100% 주가 상승은 낮으나 높은 배당 수익률이 누적됨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한다면 미국(성장주)이 유리하지만, 은퇴 자금처럼 매달 또는 매분기 받는 현금 흐름이 중요하다면 싱가포르 리츠/은행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주가 자체만 보면 심심해 보이지만 장기 투자로 꾸준히 배당을 재투자한다면 원금의 2배 내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현재 금리가 고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으므로 리츠 종목들의 수익류 회복 탄력이 좋아지고 있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워터프런트 (에스플러네이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팬 퍼시픽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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