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일지 20191008 PT
올해 7월 부터 센터 등록을 하고 PT 10회를 끊었다. 10회의 PT는 이미 끝났고, 추가로 이어서 25회를 끊어서, 6회차. 보통 집에서 기본적인 스트레칭을 15분 정도하고, 센터에 간다. 스트레칭은 보통 다리 부터 시작하는데, 발꿈치, 종아리, 햄스트링, 대퇴근, 고관절과 둔근은 반드시 하고 간다. 이것만 10분~15분 정도 걸린다. 그 외에 어깨(삼각근), 등(승모근), 목 근육을 시동하고, 최근에는 가슴 늘리는 가벼운 맨손 운동을 하기도 한다. 이 부분까지 하면 추가로 15분 정도 잡는다. 그러니까 센터가기 전에 15분에서 30분 정도 워밍업을 하고 가는데, 겨울이 되면 아예 센터에서 스트레칭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조금 일찍 도착하면 몸풀기로 러닝머신을 빠르게 걷거나, 좀 서성이면서 생각나..
2019.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