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1 보고 싶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2019.10.23) 김도영 감독, 정유미, 공유 드라마, 119분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출처 : 메가박스 영화 "82년생 김지영" 상세페이지)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을 스크린에 담았다. 언론에서는 페미니즘을 말하고, 일부 남성들은 역차별을 말한다.. 2019. 11. 18. 이전 1 다음